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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랩,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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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고객경험(CX) 기반 AI-Tech 전문기업 하이브랩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최종 선정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선도적으로 기여한 민간기업 100곳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금융 및 정책자금 우대, 정기 세무조사 제외, 정부조달 가점 등 총 68개의 행정적·재정적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하이브랩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와 IT 업계 전반의 채용 시장 위축 속에서도 지속적인 고용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을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체 구성원 중 청년층(15~34세)이 56%, 여성 구성원이 65%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규 채용 인력의 평균 연령 또한 33.1세로 나타나는 등 청년 고용 확대와 다양성을 고려한 인재 채용에 힘써왔다. 아울러 미화 매니저 및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직무에서 장애인 고용을 실천하고, 중증장애인을 포함한 구성원들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포용적인 근무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위한 근무제도 및 복지 체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구성원의 업무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분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했으며, 주 1회 재택근무와 매월 2시간의 유급 근로시간 단축 혜택을 제공하는 ‘오아시스’ 제도를 운영하며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외부 전문기관의 모바일 심리상담 프로그램(EAP), 사내 헬스키퍼룸 등 임직원의 신체적·심리적 건강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전사 조직만족도 조사를 10년 연속 실시하며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분기별 노사협의회인 ‘하이투게더(Hi-Together)’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업무환경 개선에 신속하게 반영하는 ‘퀵 픽스(Quick Fix)’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부 석학 및 전문가를 초빙하는 ‘하이데이 스페셜(Hi-day Special)’ 특강을 통해 구성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하이브랩 서종혁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하이브랩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고용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 기술 발전으로 고용시장 위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하이브랩이 지향하는 AI 기술기업의 핵심 경쟁력은 결국 사람의 잠재력과 창의성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성원 개개인이 AI 기술을 능숙하게 활용하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AI가 유기적으로 공존하고 협업하는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양질의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